내 마음은 이미 이 속세를 떠났다.
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정처없이 떠도는 도망자가 되고싶으다. 너무도 되고 싶으다.
동시에 진행되는 이 수많은 과제와 발표와 토론들이 나를 뒤흔든다.
나는 어디에 있는가. 책 속에 있는가 워드 파일 속에 있는가 퇴근길 전철 속에 있는가.
대체 종강은 언제 오는 것인가. 나는 종강에 대한 미칠듯한 욕망에 사로잡혀 밤을 지새우곤 한다.
뭔놈의 시간은 이리도 빨리가는가! 집에 와 저녁먹고 책상 정리 좀 했더니 아홉시라니!
왜 할 일이 쌓여있으면 책상이 정리하고 싶어지는가. 왜 옷 정리도 하고 싶어지는가. 왜 나는 자꾸만 뉴걸을 재생하려 하는가. 시즌 원을 정주행 하고 싶어지는가. 왜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가.
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정처없이 떠도는 도망자가 되고싶으다. 너무도 되고 싶으다.
동시에 진행되는 이 수많은 과제와 발표와 토론들이 나를 뒤흔든다.
나는 어디에 있는가. 책 속에 있는가 워드 파일 속에 있는가 퇴근길 전철 속에 있는가.
대체 종강은 언제 오는 것인가. 나는 종강에 대한 미칠듯한 욕망에 사로잡혀 밤을 지새우곤 한다.
뭔놈의 시간은 이리도 빨리가는가! 집에 와 저녁먹고 책상 정리 좀 했더니 아홉시라니!
왜 할 일이 쌓여있으면 책상이 정리하고 싶어지는가. 왜 옷 정리도 하고 싶어지는가. 왜 나는 자꾸만 뉴걸을 재생하려 하는가. 시즌 원을 정주행 하고 싶어지는가. 왜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가.

